우리 뚜뚜 고생이 많네 문득 생각해보니.

in kl •  last year 

쓰레기도 많은데 혼자 다 버리고 ㅜㅜ(같이해야하는데…), 나무도 무거운데.. 다 옮겨주고 ㅜㅜㅜ 일요일도 열일모드고 ㅜㅜ 집오면 아가 밥 먹여주고.. ㅜㅜ 고생이 많아요 ㅠ 힝 고맙고, 몇가지는 같이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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