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바구니를 만들었어요.
요즘 한국에서는 애완동물 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애완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이죠.
나는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기업에서 일해 왔습니다.
상품디자인, 온라인디자인, 온라인 판매 마케팅 등이 나의 주 캐리어죠.
요즘 내가 하는 일들은 이 실을 홍보하는 겁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사람들은 그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 활용법을 원하기 때문에
나는 매일 그 요구들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야하죠.
다행히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