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in ko-kr •  7 years ago 

섬진강의 봄, 매화나무 아래에 서면 들린다. 그 울음소리가
피아골, 화개골 빨치산의 신음소리가 눈물이 되어 녹아 섬진강이되어 그 소리에 놀라 매화가 핀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잘 보고갑니다

봄,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벌써 어느새 매화 꽃이 필 시기가 됐네요.
봄이 오는 군요. 아직 춥지만 ㅅㅅ

예년에 비해 많이 늦게 꽃이 피고 있어요.

매화가 벌써 피웠나요.
그곳에 꼭 한번 여행 가고 싶은 곳이에요.

15일 쯤에 본격적으로 보실 만할겁니다.

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