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면 끼니가 항상 걱정이에요
오늘 점심은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서 아이스라떼를 만들고 츄러스를 프렌치토스트식으로 해봤어요.
저녁은 이베리코 스테이크에 신라면투룸바를 해먹었는데, 한 번 해먹어볼만합니다.
레시피를 첨부할테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재택근무를 하면 끼니가 항상 걱정이에요
오늘 점심은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서 아이스라떼를 만들고 츄러스를 프렌치토스트식으로 해봤어요.
저녁은 이베리코 스테이크에 신라면투룸바를 해먹었는데, 한 번 해먹어볼만합니다.
레시피를 첨부할테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