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C 런치패드 후기 Boba Brewery

in ko •  3 years ago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무리한 투자는 하지 맙시다 ^^

저는 정보전달의 목적일 뿐, DYOR(Do Your Own Research) 하시기 바랍니다.
MEXC의 런치패드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niceguy0911/222688343958

여느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런치패드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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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스냅샷 기간이 끝나고 신청기간 동안 참여버튼 눌러서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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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천여개의 MX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스냅샷 기간 2.7달러 정도 가격이었으니 4만 달러 상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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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비례배분으로, 2011개의 BRE를 할당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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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21시에 상장되어 13시간 정도가 지난 현재 0.1달러를 기록중입니다.
세일가격 0.04달러 대비 2.5배 정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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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직후엔 0.2달러 이상에도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0.18달러 정도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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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하여 MX 30개 원금 제하면 300달러 조금 안되는 수익이 났습니다.

MX 평가액 대비 0.8% 정도 수준의 배당을 받은 셈이네요.
정답과 공식은 없지만,
제 머릿속에서 느끼는 통상적인 거래소들의 IEO인 런치패드는
스냅샷 잔고대비 1.5% 이상 되어야 나쁘지 않은 수준 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 런치패드는 괜찮은 결과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대신 MEXC는 바이낸스/후오비와 다르게 거의 매일 킥스타터 투표에 따른
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커버해주는 느낌은 나네요.

아래의 MEXC 인플루언서 코드로 가입시 혜택이 있습니다.

  1. 수수료 10% 페이백
  2. 2천테더 이상 거래시 20 MX 보너스
  3. 20테더 선물 증정금(KYC 인증후 선물계정 개통필요)

MEXC 거래소 가입 바로가기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41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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