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또한 손실이다>>
더 팔 수 있었는 데 팔지못한 기회손실로 본다.
기회손실은 0이아닌 얻을 수 있었는데 얻지 못한
마이너스로 측정이 된다.
이를 일에 적용시켜보면
어떤 일을 하기전 목표를 설정할 때는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목표를 잡아야한다.
<<명백한 숫자를 사용해서 설득하라>>
어벤져스 영화 재미있게 봤어 -> 무려 5번이나 봤어
아주 많이 팔릴겁니다 -> X집단의 0.1%라면 100만권이 팔릴 겁니다.
회전율을 높이자
음식점 주인이 얼른 먹고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이것이다.
매출 = 단가 x 회전율이다.
단골을 만들어야 한다
100명의 다양한 사람과 얕은 관계보다
100명의 인맥을 가진 1명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낫다.
<<잉여현금흐름을 개선시켜라>>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이다.
가계에서는
일상적인 현금 입출금, 미래를 위한 현금입출금
= 잉여현금흐름이다.
수입 에서 필요한 지출 빼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을 말한다.
월급이 작아도 잉여현금흐름은 더 높을 수 있다.
<<숫자감각을 익히자>>
사원은 영업이익을 본다.
경영능력을 판단하고 싶은 사장은 경상이익을 본다.
배당을 보는 투자자는 당기순이익을 본다.
자신에게 맞는 중요한 숫자 위주로 보자
나눗셈은 1단위당 대상을 분석해보는데 유용하다.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소비할 때는 할인율이 아닌 실제금액으로 판단한다.
티끌도 아끼되 큰 비용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잉여현금흐름을 항상 +로 유지해야한다.
쓰여진 말을 숫자 표시해서 파악하거나
하고싶은 말을 수치화해서 설득력을 높이자.
특히 제가 읽으면서 깨달았던 것은
잉여현금흐름 부분이었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겠다며
과도한 빚을 통해서 투자했던 부분들에서
현금에 압박을 가하는 부분이 많아서
마음이 편해지려면
정말 현금흐름을 +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벼운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을많이 담은 것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