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주기도

in ko •  2 years ago 

오늘은 화요일이므로, 고통의 신비 5단을 드렸다.

그런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인간에게 고통과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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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서 동료랑 사장 험담을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동료가 없고 사장이 옆에 서 있더라구요.

한번 웃으시라고요.

어이구야. 웃을 수 없겠는데요. 넘 비극인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