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똑같은 자리가 침수되는데도,
매번 똑같은 관념으로 바라보고,
매번 똑같은 대응으로 처리하고,
매번 똑같은 피해를 입는다.
게다가 시장 자리는 성추행 사건으로 공석이고 권한대행이 자리에 있으니 시민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까 우려스럽다.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심지어 광역시인데.. 광역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