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고대하던 물총축제가 이번 주말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활기찬 정신을 되살리는 올해 수중 축하 행사는 "I Am Alive"를 주제로 일상에서 스릴 넘치는 출발을 약속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서대문구 신촌에서 문화비축기지로 장소를 다이내믹하게 변화시켜 참석자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더 넓은 공간과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한다.
시원한 샤워워터커튼과 에너제틱한 디제이 비트,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물총싸움까지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어트랙션을 기대해볼 수 있다. 불꽃 대신 상수도가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공연 라인업에는 래퍼가 포함됩니다릴 보이 그리고 최엘비.
입장료 세부 정보에는 44,000원의 1일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나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각 티켓 소지자는 사물함, 고글, 비옷 및 방수 먼지 봉투로 구성된 패키지를 받게 됩니다. 푸드트럭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