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에서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한국 안에서 한국인을 폭행해서 중상 입힌 중국인을 오히려 보호조치를 한다는 경찰.
문통령 중국에 갔을 때, 기자가 폭행 당했던 사실이 아직도 치욕적으로 남아 있는데, 문통령은 자국민에 대한 보호는 커녕 이래도 중국몽에 젖어 있을 것인가?
중국 안에서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한국 안에서 한국인을 폭행해서 중상 입힌 중국인을 오히려 보호조치를 한다는 경찰.
문통령 중국에 갔을 때, 기자가 폭행 당했던 사실이 아직도 치욕적으로 남아 있는데, 문통령은 자국민에 대한 보호는 커녕 이래도 중국몽에 젖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