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저희부부는 사빠에 있는 소수민족마을인 깟깟마을에 트래킹을 갔습니다.
전 이번이 세번째지만 아내와 숙부등 다른일행들은 처음왔습니다.
예전과 달리 새로이 설치한 시설도 보이고 새해연휴라 많은사람들로 마을입구 도로는 사빠시내보다 더 복잡하고 붐볐습니다.
아름다운 마을풍경에 잠시 힐링을하고 오후에 하노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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