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봄

in kore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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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의 첫 포스팅은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2017년 아내와 아들과 함께 전남 여수로 여행다녀왔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 한 켠에 큰 행복으로 남아있습니다. 푸른 여수바다가 보이는 가운데 플리츠 옷을 입은 아내는 마치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날아갈 것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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