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해진 것이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는 타입과 아무것도 없어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타입이 있는 것일까...
적당한 스트레스는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떤 때라도 적당한 긴장감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금전적인 욕심이 없는지,
나름대로의 생활에서 특별히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있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 때문에
경제적으로 뭔가를 해야해 라는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전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적당히 용돈이 들어올 정도로
하루 몇 시간은 일에 쓰고 있는 매일이다.
쉬는 날은 없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쉬는 날이 된다.
쉬지 아나는뿐...
현대의 젊은이와 비슷한 감각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은,
적당히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행동에 있어서도 그런 느낌 때문일까...
주위를 보면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벌려고 하는데...
전 어느 쪽이든 거기서 거기 아닐까?
현실적인 사람인지도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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