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은 최근 온라인에 '아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 글에서 그는 이 질문을 시골에 살면서 몇 번이고 받았다고 말했다. 기사의 저자는 15년 동안 한국에 거주했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김치를 아십니까?"였습니다. 이어 "삼성을 아세요?", "회사 차를 아세요...?"라는 질문이 뒤따랐다. 일부 한국인들은 그에게 "독도를 아세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질문은 이 섬과 이 섬과 관련된 위기를 모르기 때문에 외국인을 당황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기 위해 그런 질문을 좋아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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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너무 공감가네요ㅋㅋㅋ 외국 살면서 여기서도 외국인친구들한테 이거아냐 저거아냐 물어보고 다녀요ㅎㅎㅎ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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