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럽다고 느끼기 쉬운 화장실은 항상 청결을 유지할려고 노력한다 하루 몇번 자주 가는 만큼 갈 때 마다 좋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오늘 일하기 전 잠깐 시간이 남아 둘러보다 보석같은 방향제를 발견했다 향기도 너무 내스탈이였고 5000원이라 바로 샀다!!
화장실에 꽃도 바꿔 보았다 그림은 내가 그린 그림!!
잘 그리진 못하지만 그리고 싶을때 그림 그려 기분에 따라 바꿔 놓는다! 이 그림이 뭐라고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이건 바꾸기 전 화장실! 러블리해서 꽤 맘에 들어했었는데
기분전환으로 바꿔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