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어느덧 1년째 지속되고 있다.
회사 근무 시간이 변경되고,
평소의 생활과는 다른 삶의 패턴으로 살아가고
사람들이 돈을 다루는 방법도 달라졌다.
(물론 나는, 달라진 삶의 패턴이 싫지는 않다. 오히려 조금 더 유익해졌다.)
입 버릇처럼 " 더 열심히 살아야지 " 를 외치는데
오늘 내 마음을 달래주는 하나의 글을 보고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맹세하는 내게 늘 바보같다고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있는데
내 결심히 헛된것이 아님에 감사하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