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3단계 가능성은?

in koreansocialdistancing •  4 years ago 

한국은 저녁 9시 이후부터 식당에 음식과 간식만 제공하도록 하고 체육관, 학교, 학원을 폐쇄하는 등 사회적 규제를 강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의 지속적인 하향 추세로 인해, 한국은 사회 규칙을 완화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가 함께 옹기종기 모여들고 있다. 사우노레아는 2014년 말 미국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식당들이 오후 9시 이전에만 분만을 하도록 하고 체육관과 학원을 폐쇄하는 등 사회거리 교육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음식점은 오전 9시까지 배달과 배달만 제공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 제한도 강화했다.
화요일, 한국은 서울과 주변 지역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 분화 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여 자정부터 교회 집회와 오락 장소 폐쇄를 금지하기로 했다. 미국은 2014년 말 미국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발생하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제한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또 인천의 사회적 거리도 서울 1등급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2등급으로 늘렸다. 또 자정부터 자정까지 서울 전 구에 교회 집회와 유흥시설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국의 2단계 사회분열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는 것 외에도, 미국의 1단계와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새로운 3단계 사회분열 조치가 선택되었다.
일본은 또 2월 26일 자정부터 자정까지 교회와 유흥업소 등 공공장소에 외국인이 방문하는 것을 금지했다.
미국이 최소한 한 달 더 사회적 분리의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또한 빠르면 다음 주에 공공시설을 재개할 신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전국의 도시들은 최근 며칠 동안 폐쇄되었다. 한국 관리들은 새로운 사회적 조치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저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사회적 거리" 의무에 따라 최소한 한 달 동안 공공 시설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빨리 공공 시설을 재개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반면 미국은 최소한 4월 말까지 '사회적 거리'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샤프너는 미국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 시점에서 중국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수준은 진보가 계속됨에 따라 계속 조정되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과 바이러스의 통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실행했다고 확신한다. COVID-19는 단기간에 '춤추기'로 확진환자를 줄인 반면, 우리나라 보건시스템은 급성호흡기 및 호흡기 감염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정부는 15일 동안 강력한 사회적 분열을 지원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으며, 지역사회 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국의 뒤를 이어 처음으로 COVID-19에 대한 방어를 했던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 두 사람이 이번 발병에 대응하여 매우 다른 질병 예방 전략을 실행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일본은 강력한 사회분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미 일본에서 감염된 개인을 식별하고 격리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킨드라추크는 또한 우리가 아직 사회 영역에서 어떠한 성공의 징후도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한국이 미국과 달리 진짜 자물쇠를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정부는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스스로 "거리"를 할 것이라고 가정했기 때문이다.
결국 양국의 각각의 질병 예방 전략은 실패했고, 사회적 고립과 재택근무, 학교 폐쇄를 촉진하는 쪽으로 전환했다.
한국 정부는 실업률과 빈곤율이 가장 높은 빈곤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도입했다. 사회분열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 공공기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일요일 서울과 주변지역에 부과된 강화된 사회분열 규정에 따라 커피전문점들은 더 이상 배달 주문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학교와 병원 등 소수의 공공시설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보건 관계자들은 역학 연구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것이 추세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한다. ABC 뉴스가 검토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명 중 1명꼴로 영향을 받고 있지만, 미국은 약 15~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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