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연구> 개관

in kr-09 •  6 years ago  (edited)

<영(0)의 연구> 개관

우주 > 은하계 > 지구 > 대한민국 > 서울 > 은평구 > 우리집 > 둘째 딸.
태초에 0이었던 우리는 현상들을 여과없이 흡수했다.
쭉쭉 빨아들인 스폰지는 이제 적당히 무거워졌다.
이제 0이될 차례다.
<0의 연구>를 시작한다.


<영의 연구> (= 줄여서 영구)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0 = 영'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삶, 일, 관계, 감정 등에 대한 가볍거나 혹은 무거운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자들의 삶에 직접 적용한 결과를 공유한다.
이는 '정말의 나', '근본의 삶', '진정한 자유'로의 발판이 될 것이다.
2018년의 영구는 독립연구자인 이자, 윤자, 연주짱으로 출범한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