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graphy] 열두시가 되면

in kr-art •  7 years ago  (edited)








나는 열두시가 되면 카메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고요함 속에서만 드러내는 도시의 존재를 기록한다.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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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성 너무 좋아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맞팔부탁드립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_ 자주 소통해요!

네 자주 소통해요!

안녕하세요 @ktw 입니다
고요함 속에서만 드러내는 도시의 존재를 기록한다.
이 첸트 너무 맘에 들어요 ㅎ 저는 밤에 그냥 산책만 하고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한번 찍어봐야 할거 같네요 ㅎ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맞팔 부탁드릴게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산책이 즐거워집니다!

사진 좋네요..
밤이 되면 주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되지요..
저도 늘 경이롭게 새벽을 맞이합니다^^

네 밤이 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사진 멋잇네요..!! 맞팔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아.. 좋네요 저도 카메라는 없지만 그런 고요함이 좋아서 밤에 무작정 거닐때가 있어요

낮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막 자기를 드러내는 것 같아요. 겨울이라 밤산책을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새벽에 도시를 거닐면 마치 시간이 멈춘 것만 같죠.

맞아요. 정신없이 시끄러운 낮과는 정말 다른 장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그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