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7

in kr-best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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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문장이 좀 많네요. 휴~^^;
제가 생각해본 건데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 중 본인의 글 이미지를 모아두셨다가
'내가 만든 좋은 문장들'로 포스팅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 준비한 BGM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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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김광석)              played by @ki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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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jaka님의 #ONE CUT | 제 몫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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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님의 스토너(Stoner) - 존 윌리엄스(John Edward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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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님의 그냥 '나'...있는 그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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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lee님의 사랑의 고통을 넘어서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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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lee님의 사랑의 고통을 넘어서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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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님의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3 - 상처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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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님의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3 - 상처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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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님의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3 - 상처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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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님의 댓글 中 in @megaspore님의 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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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pore님의 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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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hewriter님의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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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hewriter님의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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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님의 보험광고 간판을 보며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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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mine27님의 작은 차이, 그리고 최소한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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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1님의 [pen club 공모-타타일기] 새벽에 애 낳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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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님의 아침에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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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님의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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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님의 우연과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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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님의 우연과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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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7님의 긍정의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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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님의 널부러져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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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rlin님의 [멀린's 100]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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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님의 대댓글 中 in 저녁노을을 보며 새옹지마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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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a0906님의 [잡담] 유학자와 그 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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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mt님의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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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zer000님의 취중진담. 나는 다시금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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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zer000님의 취중진담. 나는 다시금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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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pore님의 두려움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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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님의 친절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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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님의 친절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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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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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5
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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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님은 남 이야기 잘 경청해 줄 것 같은 이미지에요.^^
배경음악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미지라도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배경음악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thanks~!!

베스트 문장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가요~~
즐밤보내세요 칼님^__^

  ·  6 years ago (edited)

holic7님도 5월의 마지막 날 차분하게 미소와 함께 마무리 하세요~^^

넵^^암요~

칼님 ㅋㅋ

그럼 뭐라고불러요?ㅋㅋ

카리님..메가스폴..

저도 칼님 포스팅에 있는 홀릭 선생님 글 영원히 저장입니다~(대충을 뜻하는 물결 1단계)

올만에 느껴보는 무서운 문장
'영원히 저장'ㅋㅋ
ㅇㅇ 얼마든지 저장하세요 허락할게요ㅋ

헉.. 가문의 영광..ㅎㅎ

헉.. 제 포스팅이 영광..ㅎㅎ

헙... 저도 가문의 영광입니다!

헙.. 왜들 이러십니꽈~!!! ㅋㅋ

저도 가문의 영광

부디 '가문'을 소중히 여기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님...
의리로다가 끼워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홀릭님께서 리스팀하셨으니
시간차 리스팀할게요~
감사해요

시간차 리스팀ㅋㅋ
디디엘엘님 멋지심^^

의리 아닌데요!!!!!!!!
제가 선정했던 ddllddll님 문장들 다시 살펴보시죠!!
다 멋진 걸요~!!
ddllddll님이 멋진 girl~yo!!!^^*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고팍스에서 MOC상장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혜자스러운 고팍스!
https://steemit.com/kr/@gopaxkr/moc

넵!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많은 글을 읽고 이렇게 멋지게 디자인하다니...
감탄할 따름입니다.

많은 글을 읽는 건 맞는데요, 디자인이 멋지진 않아요~ㅎ
이거 작업할 때마다 제가 포토샵이나 이런 걸 제대로 다룰 줄 알았다면 하는 한탄이 나옵니다.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아서 보니 너무 행복한 글이네요
팔로우님들께서 뿌듯하시겠어요~
행복 가득 담아갑니다^^

행복 가득 담아가실 수 있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출근길은 여유있게
@calist 님의 포스팅으로 가슴 따뜻하게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월의 첫날부터 불금입니다!ㅋㅋ

파치아모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 문득 이국의 골목에서 벽에 쓰인 글씨를 발견한 때-아! 내가 쓴 글이네?
그런 느낌을 주는 칼리스트님의 골목 전람회!
풀봇!

'골목 전람회'... 좋네요~!!
제가 영상만 잘 만들 줄 알면
골목길 영상에 음악과 베스트문장을 샤샤샥~ 넣으면 기가 막히겠다는...이루어지지도 않을 상상을..^^;;

오....멋진 상상이네요! 그거 이뤄질거에요.ㅎ 상상을 조금 만 더 해보시면....

댓글 중에서도 베스트 문장이 있군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다 읽었어요~

모든 댓글을 다 읽지는 않는데요, 가끔 눈에 띄는 문장들이 있으면 넣고 있습니다~^^

좋은 글 모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본인글도 함께 올리셔도 되는데요 ㅎㅎㅎㅎ

ㅎㅎ 제 글은 별로 맘에 드는 게 없어요~ㅋ

본인글 훌륭해요

자야 하는데 이런 특급 칭찬 - 특히나 북키퍼님이 -에 엔돌핀이 마구 돌아서...
저 자야 돼요~~~~~~!!!!!!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Calist님

저도 감사합니다. Bookkeeper님!^o^

멀린님의 글이 가슴에 콕 와닿네요.

모르는 사람에게도 하는 친절을,
왜 가까운 사람에게 하지 못 합니까?
TV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돌도 좋아하는데,
매일 얼굴 보는 이 사람들 좀 좋아하면 안 됩니까?
그게 그렇게 불편합니까?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상처주고 상처받게 되는 거 같아요. 결점이 더 잘 보이기도 하고... 노력을 해봐야겠군요.
좋은 글들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재돌샘 말씀처럼 결점이 더 잘 보이기도 하고, 너무(!) 편하기도 하고, 이해해줄 거라 무의식적으로 판단해버리기도 하고...
웬만한 노력으론 참 고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무수한 반복과 노력이 수반되어야겠죠.
정말 힘들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정말이지 다 좋아요..

이렇게 멋진 글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칼님(?)덕분에 참 손쉽게 감동하고 얻어가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 좋은데 그 중에서 특히 에너자이저님 취중진담 포스팅이 가장 마음에 남아요..

<비애와 더불어 사는 삶이 어쩌면 이런 것일까.
그래서 이렇게 바꿔 적는다.
삶을 아는 사람은 희망 없이 삶을 사랑하는 사람뿐이다.>

참.. 칼님(칼님 맞나요..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ㅎㅎ)께서 다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 얹어서 엄청 맛있게 한상 든든하게 먹고 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ㅎㅎ

저도 그 문장을 읽고
'희망 없이 삶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이런저런 생각만 많아지고 정리는 안되고... 그랬네요.^^;;
막연한 느낌만 있어요. 그 느낌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ㅋ

요즘 '칼님'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ㅋ
@ddllddll님이 첨으로 '칼님'이라고 불러주셨죠.
캘님, 칼님, 캘리스트, 칼리스트............ what's my name?!?!?!?
아~ 이름을 잘 지었어야 했어요~!!!!ㅎㅎㅎㅎ
아무 거나 편한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카리>님이 아니셨군요...(역시 영어는 어려워요..)

저를 메가스포‘레’라고 부르셨던 몇몇 분들이 생각나네요..ㅎㅎ

삶을 아는 사람은 희망없이 삶을 사랑하는 사람뿐이다.. 참 안 잊혀지는 문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