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in kr-blood •  9 months ago 

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또 복수를 부른다. 이 도돌이표는 언제 마무리 될 것인가

결국 이런 것 때문에 한 쪽이 다른 한쪽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것일까?

역사란 또 이렇게 반복 되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 또한 믿을게 못되고 덕분에 감정 또한 믿을게 못되는데 도대체 무엇에 근거하여 이렇게 또 감정적으로 선동하고 분탕짓을 치는 것일까?

또 이 와중에 지금 상황에서 이득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나 어떻게 하면 뭔가 시류에 편승할수 있을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나 또한 이러한 도타민에 중독된 것이 아닌가 반성해본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