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뻘글] 제페토 하다가 성격 버릴 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뻘글] 제페토 하다가 성격 버릴 뻔

in kr-daily •  4 years ago 

와 그러게요. 이모지 만드는 것도 너무나 신기했는데 말이죠.
해보면서 느낀 건 과연 사람들이 이 플랫폼에 질리지 않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누군가는 잘만들어진 싸이월드 같다고도 하고 말이죠. 어찌 될 지 궁금해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