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leesongyi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단골집? 자주가는 집 ? 그런 가게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제가 이 식당을 알게 된 건 그냥 단순히 근처 맛있는 집을 찾다가..
한번 가볼까 하고 가보게 되었고^^ 가서 먹어보니 괜찮아서

"Meetup by 강서 1st" 모임을 이곳에서 하게 되었고.
그 뒤로도 몇번 가게 가서 식사를 하게 되고 하다 보니 단골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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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먹스팀 "강서구청 해성식당"
# [먹스팀검증] "먹스팀의 포스팅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 / 소개된 식당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밋업] 2017.07.27 서울 강서 밋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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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붙임성이 좋은 편이라 사장님께 아는척도 하고

사장님은 엄청 젊고 건장한 남자 분이다... ^^;;;

하다가 보니 친해지게 되었고 웃으면서 반겨 주시고
(나만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건 아니다...)
그래도 자주 가다 보니 알아보시고 이것저것 챙겨 주시고
머... 그 이유때문에는 아니지만 이왕이면 이쪽으로 하고 가게 된다^^;;

좀 오랜만에 다시 찾아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반가운 모습으로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 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갈때마다 메뉴를 다 먹어 보지 못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마무리 메뉴를 먹었다... ㅎ

• 개인적으로 비빔밥, 볶음밥 등 밥 안주에 술한잔 하는게 제일 좋다...

밥 안주에 술한잔 하는건 .... 정말 무슨 살찌는 지름 길이라고 하던데...
아니면 나도 이제 ... 아저씨가 된건가 ??
밥을 그렇게 즐기진 않은데 .... 술먹을땐... 밥안주가 왜 이리도 좋은지 .... 한국 사람인거야..

그럼 다시 한번 단골... ?
친한 집 ? 프랜들리 Friendly ??

서로 친근함을 서로가 표시 해야 단골집을 만들수가 있다..
친하다고 한쪽만 신나게 이야기 해봤자 무슨 필요가 있을까...

손바닥도 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Steemit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SNS"가 기본적인 기반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가 흔하게 아는 "얼굴책" "파란새" 하고는 좀 다르긴 하지만 SNS 같다.

머.. 블로그 서비스? 같을수도 있다.
그래도 서로 댓글도 달고, UPVOTE 우리의 보태 서비스를 통해서
나의 생각을 표현 할수도 있다.

사람들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친해지면 서로에게 좋은 것처럼
서로 자주 찾아보고 댓글 달고 읽어보고 보태도 해주면^^

좀 더 친한 사람도 많아지고, 친근한 말 좋은 말도 오가는
아름다운 Steemit 세상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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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regular here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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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vengers for STEEMIT" 캡틴 스티미안 @tworl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