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제작: imrahelk
저번 회에서 개발에 대한 열의가 더 식었다는 글을 올렸죠. 이번 주말은 기운 없이 골골대며 보낸 이틀입니다. 주말에 집안일 하는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이번 주말에는 집안일이 유달리 더 힘들게 느껴졌어요. 설겆이를 마치고 나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기 일쑤였죠. 공부도, 스팀잇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 시간이 다 되어 샤워를 하고 나니 정신이 조금 차려지네요.
주말에 남은 시간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방향은 세워졌는지, 그게 명확하지 않으면 그것부터 명확히 해야 하고요. 방향이 정해지면, 일별로 무엇을 해야 할지도 계획을 세워봐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막연히 행동을 할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 후원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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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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