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개발을 하면서
기록을 같이 합니다.
어떤 클래스를 만들었고,
그것은 왜 만들었으며,
rest API의 파라메터와
응답 자료는 무엇인지,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은 무엇이고,
컬럼은 어떻게 되며,
어떤 상황에서 쿼리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등을
간략하게라도 적으려 합니다.
그러나...
일이 엄청나게 밀려올 때는
기록할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요...
코드에 주석을 좀 더 자세히 적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바쁜 일이 지나간 후
코드를 복기하며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죠.
바쁜 일이 지나가면
복습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전에서 배운 것을
확실히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