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 작가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MacBooK Pro, 2017"
MacBook Air 1세대가 나왔을때, 갖고 싶었고..
첫 회사를 퇴사 하면서 나온 퇴직금을 가지고^^
어머니께 선물로 가방을 하나 사드리고, 그리고 나에게는 MacBook Air를..
그러면서 MacBook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점점 더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러다가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얼마전에 @oldstone님 께서도 ^^ 구매를 하셨더라구요.
(올드스톤의 횡설 수설) 드디어 맥북프로2017이 도착하다. 그리고 잡스를 추모하다.
제품 설명
- 자세한 내용은 ^^ 아무래도 제조사가 훨씬 났겠죠?
개봉기
- 항상 같죠 ^^ 하얀 박스에 제품의 그림... 설레임??
- 역시 박스는 단촐합니다. ^^ 딱 봐도 그렇죠?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색상, 열어서 부팅 해봐야죠^^ - MacBook 아니 Windows 계열 PC도 처음에는 세팅하는 과정을 거치죠^^
똑같이 이것 저것 세팅을 합니다^^ - "MacBooK Pro, 2017"는 iPhone 처럼 Touch ID를 통해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총평
짜짠 !!!
새로운 물건을 Open하는 기분은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USA, LasVegas에 다녀와서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이였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MacBook이 있긴 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VMware 등을 통해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하긴 하는데, 약간 스펙이 부족한 기분..
그렇지만 ^^ 좀 빵빵 합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신남과 기쁨에 들떠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