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 참 곤욕스럽다. [스팀잇도 글이 한번에 안 써져서-또 오류- 한줄 문장 쓴거 복붙 혹은 다시 쓰고 수정 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다. ㅋㅋ 이게 뭐냐]
자기한테 똑같이 하면 엄청 뭐라고 하면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는 ㅋㅋㅋㅋ 말 하기 전에 필터를 거치지 않는 듯 한 행동과, 자기 행동이나 바르게 하지 남한테 뭐라고 할 처지나 되는지 참 모르겠다.
가뜩이나 오늘은 주변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이 계속 냄새를 풍겨서 계속 기분이 안 좋은 상태였고, 일도 잘 안 풀려서 예민한 상태인데 거기서 이런 일이 터지니 기분이 너무 안 좋다.
지난주 부터 계속 안 좋은 일들 투성인데, 11월 절반이 온 이 시점에서 이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을까? 야구도 결국 일본한테 지고 ㅋㅋㅋ 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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