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in kr-diary •  4 days ago 

한국으로 불러와서 홈에서 오만이랑 경기를 하는데도 이렇게 밀리네 ㅋㅋㅋ 이게 감독의 역량인 건지 아니면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그 자리의 무거움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다.

오늘 집에서도 한소리 많이 듣고, 주변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운이 없는 상태였는데, 축구까지 이렇게 되다니, 일들이 정말 잘 풀릴것 같아가면서도, 안 풀린다. ㅋㅋㅋ 동앗줄이 하나 끊어질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일단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자리를 얻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잡고 일들을 진행해 나가려고 하는데, 본격적인 일감들은 센터가 활성화 되야 알게 되려나? 많은 기대와 걱정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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