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iary 인생

in kr-diary •  7 years ago 

마음이 무겁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마음이 무거워서 막걸리를 한 잔 마셔도 취하지 않고 늦은 밤 쉬이 잠도 오지 않을 듯 하다. 밤바람은 차갑고 콩가루 집안 싸움은 그치질 않고 늙어가면서 적을 만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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