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 눈으로 출근zaap (27) in kr-diary • 6 years ago 결국은 말뿐인 것이다. 상황이 어찌됐건 약속 어쩌구는 다 말뿐이었고 어제는 아-무것도 없었다. 4차로 한잔 하러 오신 분께 얘기하다가 내내 울었다. 당신을 이해는 하지만 나는 서운하고 기분이 엿같다.... 이렇게 말하면서. 이해하는 것과 괜찮은 것은 별개다. 정말. 오늘은 꼭 해결해주겠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휴우. 또 뻥카인지. kr-diary kr
무슨일이신지... 아무쪼록 오늘은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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