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뭐지
세상의 종말이 다가와 악마가 세상에 가득할 때
종교인이 되서 악마의 시련을 견뎌내교 마법(?)으로 교회와 성당을 세우는 꿈을 꾸었다.
이건 뭔 개꿈이지? ㅋㅋㅋㅋㅋㅋㅋ
3가지 시련 이야기가 나오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내 입에서 술술 나오고 악마와 사람들을 설득하고 교화하며 마지막엔 뭔 마법으로 교회와 성당을 짓는 꿈으로 꿈을 깼다.
나에게 고문하는 악마인지 괴물인지 모르는 것들에게 내가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아느냐 등을 외치며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교회와 성당을 짓는 장면에서 소름이 끼치는데, 이게 내가 화자인지 아니면 내가 관찰자인지 정말 모르겠을 정도로 생동감이 넘쳤다.
도대체 어떤 영화를 보았기에 이런 꿈을 꾼거지?
어제는 크게 꿈 2개를 꾸었는데 그 중 하나를 기록해본다.
예전에 넷플릭스 메시아 드라마를 너무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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