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각종 야채와 고추장 소고기를 만들어 비빔밥을 만들어 봤다.
오랜만에 요리(?)해 본 거라 기록으로 남겨본다 ㅋㅋㅋ
생각보다 짜군...
한 그릇으로 부족해서 하나 더 만들어 먹었는데...
먹고 나서 후회가 몰려온다.
야채를 많이 먹었어야 했는데 고기와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 했네;; ㅋㅋㅋ
아주 조금 비빔밥 이야기를 해보자면, 비빔밥은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며[문화적, 혹은 역사적] 그 유래를 제사에서 찾기도 한다. [제사 후 음복 과정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리고 종류도 매우 많다. 흠 그 중 하나인 꼬막 비빔밥이 생각이 나는군...;
제목에 저 부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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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담에 저도 밥한끼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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