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친구에게 통화가 왔는데 득남 소식을 전해줬다.
지난 11월인가 12월에 임신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었는데 흠 ㅋㅋㅋ 그 때 2월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듣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일찍 출산했었나 보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나한테 전화를 한것인가 ㅋㅋㅋ 와이프 친정 보내고 저녁에 술 마시고 콘프레이크 먹으면서 전화가 왔는데 ㅋㅋㅋㅋㅋ 그 친구 얼굴 못본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네
친구 회사 이사 했을 때 도와주고 지방 내려왔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 사원도 2배가 됬고 규모도 많이 커졌나 보다. 예전에 알던 친구들 중 몇명은 떠났다고 듣긴 했는데 확실히 지방 내려와서 무슨 도(?) 를 닦고 있어서 친구들이나 사회 문제 이런것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하다.
득남 축하하고 ㅋㅋㅋ 애는 그냥 애가 하고 싶은거 하게 시켜 ㅋㅋㅋㅋ
애국했네요, 그 친구. ㅎㅎ
베오님은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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