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쇼핑] 너무나 지르고 싶은 물건이 또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는 쇼핑이네요.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게 있는데요..

얼마전에 너무나 지르고 싶은 물건이 또 생겼기 때문이에요 ㅠㅠ

바로 레고인데요.

레고에서 해리포터: 호그와트성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해리포터의 오랜 팬입니다.

초등학교때 처음 해리포터를 시작했고 고등학교때 책 완결이 나오고 제가 20살이 되니 해리포터 영화 완결이 나왔기 때문에

전 해리포터와 같이 성장한 10대팬이 였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해리포터의 여러가지 굿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이번에 레고에서 해리포터 성을 릴리즈 했네요 ㅠㅠ

레고를 좋아하고 해리포터도 좋아하는 저에게 완전 지갑을 열게하는 그런 아이템이 ㅠㅠ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무려 6000피스이고 가격은 달러로는 400달러 한국에서는 64만원입니다 ㄷㄷ

7000피스정도의 밀콘에 다음 가는 조각수 입니다.

디테일도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기숙사들의 설립자들의 피규어도 전부 다있고

비밀의방도 재현이 되어있고

이렇게 움직이는 계단도 재현이 되어있네요.

끔찍한 엄브릿지의 방도 이렇게 있습니다 ㅎㅎ

미니피겨4개와 마이크로 피겨가 무려 27개가 들어있는 제품이네요..

58cm X 69cm X 43cm 의 어마어마한 사이즈라서 집에 있는 진열대를 재고있네요 ㅎㅎ

9월1일 출시라는데 계속 고민중이긴하지만..고민하다가 결국 사게 될것 같네요 허허

해리포터 팬인 분이 계시다면 지갑을 여실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어마어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