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게임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오랜만에 소녀전선을 돌렸다는 점인데요.
오늘도 특이점의 분기점을 시작했습니다.
행정뭐였더라...뭐 여튼 왼쪽 분기로 시작을 했는데요
일단은 새로운 캐릭터로 보이는 안젤리아라는 캐릭터가 나왔네요.
나름 센언니 같아 보이네욥
저캐릭터도 새로나온거 같아요
으흠 인상이 정말 괜찮은듯 하네요
여하튼 그래서 이 분기를 계속 진행중입니닷 쭈욱
인형추억이라는 모드가 생겼네요.
아마 각 인형마다의 과거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거 같아요.
전 일단 AR-15랑
M4랑 같이 봤네요 ㅎㅎ
둘의 스토리가 거의 비슷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보면 더 재밌어요
다른 인형들도 얼른 나와야 할텐데 말이죵
인형인데도 수면이 있는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저는 분간이 잘 안가네요..
이런류의 게임은 그냥 하면 되는데
괜시리 이런저런 딴죽을 거는 편이거든요...
'굳이 저렇게 개성 넘치게 개조했었어야 했나'
라든지 쓸데없다면 쓸데 없는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기에
절대로 못하고 안하는 게임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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