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챕터와 동일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기차를 타고 오르는데, 종종 내뱉는 대사가
1챕터와는 다르더라구요. 타임스톤을 사용한듯? ㅎㅎ
- 기차내부로 들어와 앞으로 달려갑니다.
- 아슬아슬하게 땅을 밟았습니다.
- 앞으로 이동하면 바로 장면이 전환됩니다.
- 금강궐을 찾고, 잔해에 기대어 한 숨돌립니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도 잠시...
라자레비치가 수색대를 보냈습니다.
- 힘들겠지만, 전투를 준비합니다.
- 눈발은 휘날리고, 열차의 잔해때문에 맵이 지저분 하니 잘 따라와주세요.
- 처음 보이는 적을 암살하고, 뒤로 가줍니다.
- 왼쪽길. 가운데길.
빨간 차량 우측의 마지막 길.
총 세갈래 길이 있습니다.
- 빨간 트레일러 안으로 들어와보니 적들이 살금살금 접근 하는게 보입니다.
-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총알이 날아옵니다.
- 눈발이 점점거세지고 네이트도 점점 지쳐가는지 움직임이 둔해져요.
왼쪽길을 통해 계속 직진하면 잔해로인해
2층이 되어버린 차량도 보입니다.
- 정면에서 추가로 적들이 몰려오고, 불길이 보이는군요.
- 불길을 이정표 삼아 가까이 갑니다.
- 타오르는 탱크 왼쪽 언덕을 향해 가주세요.
- 살짝만 앞으로 가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자막이 나오지않아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네이트의 답답함을 플레이어도 겪습니다. ㅎㅎ
현지인의 도움으로 죽다 살아나며, 챕터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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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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