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36.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18챕터 -얼음의 심장- (3)

in kr-gam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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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빛물마루 입니다.

요 며칠동안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뜨면서 이미지파일이 업로드가 안되서

내친김에 좀 쉬었네요. ㅎㅎ

사전투표도 하고 오랜만에 보람차게 쉰거같습니다~!

남은 주말 알차게 다들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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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다리를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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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쪽으로 가서 쇠사슬을 붙잡고 반동을 이용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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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기다란 지지대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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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니장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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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니를 지나 얇은 봉을 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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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베이터와 같은 구조물을 통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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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아래 위 위 아래 EXID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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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슬아슬하게 건너편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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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야를 돌려보면 정면에 로프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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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을 통해 왼쪽에보이는 톱니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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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로 내려와 주변을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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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니를 붙잡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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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으로 갈아타서 쭉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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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을 붙잡고 반동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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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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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너편에 텐진이 기다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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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있는 발판을 밟자 돌기둥들이 바닥에서 솟구쳐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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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진이 먼저 기둥을 발판삼아 중앙으로 이동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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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가 내려가면서, 기둥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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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르게 이동하지 않으면, 떨어져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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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은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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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의 발판을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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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계단이 생성되면서, 네이트와 텐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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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의 얼굴이 돌아가면서, 인자했던 얼굴이 화난얼굴로 바뀌었네요. 무언의 경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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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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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이퍼 일행은 나치일당이였군요.

    아군을 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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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이 끝나면, 총을 주울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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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을 통해 위로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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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를 작동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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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장중앙이 엘레베이터로 변하여, 천천히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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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베이터가 내려오는 순간 예티가 또 다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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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의 손가락을 떼어 집어던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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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티의 괴물같은 힘을 잘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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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티 두마리와 전투를 벌이는데, 아무리 쏴도 죽지않습니다. 시간만 번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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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의 구조물을 떼어내어 던지니 최대한 구르기를 통해 도망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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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박하게 시간이 흘러, 마침내 엘레베이터가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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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를 작동시켜, 엘레베이터를 위로 올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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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사일생으로 탈출에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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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순간 위에서 예티가 덮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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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트의 발을 붙잡고 끝까지 매달리는데 권총으로 머리를 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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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어내는데 성공하여, 밖으로 탈출합니다.





  • 라자레비치일당이 마을에 쳐들어왔습니다.

    셰이퍼와 텐진의 딸이 무사하길 빌며, 챕터 18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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