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

in kr-gazua •  6 years ago  (edited)

헐...그나마 오늘은 좀 덜 더운건데
요 며칠동안은 정말 죽을 맛이라 그야말로 죽어 지냈네...
사람이 자다가 급사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전기세 무섭다지만 전기세 아낄려다가 장례비가 나가는 수가 있다는 친구의 우스갯 소리가 우습게 들리지 않게 된 요 며칠임.
횽아누나들도 더위 조심!!!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계속 녹아내렸엉...ㅠㅠ
오늘은 3도 내려갔다고 완전 시원한 착각에 빠지곤...ㅋㅋㅋㅋㅋ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빗방울 좀 내리더만...그새 또 그침...

핫~!
간절한 라쿤~ ^^

비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용~!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나는 누구인가... 아 선풍기 안끄고 나왔어 ㅠ

아...빨리 집에 콜~

진짜 저도 공감해요..... ㅎㅎ

너무더워서 어제 4시반에 일어났다죠

형 건강 유의하세요~~~

땡큐~
형아도 여름철 특히 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