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말 일기] 투표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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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일기] 투표하고 옴

in kr-gazua •  7 years ago  (edited)

우연을 가장한 은근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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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흠....
여기서 내 취향을 까발려지는건 역시 좋지 않다고? ㅋㅋㅋㅋㅋ
뭐... 우연을 가장한 이벤트는 라이트노벨에서 자주 쓰이는 기법이라 자주 본단말이지 ㅎㅎ
여주 집에 같이가고... 실수로 음료를 쏟아서 샤워를 하고..?? 그리고... 읍으브으읍...
(아무일도 없다는건 다들 알고 있는거지? 그런거지??)

나도 담애는 우연을 많이 넣어야겠어 ㅋㅋ

으음.. 내 기억상엔 아마 없다고?
뭐 여차저차한 일이 있어도 나쁘진 않지만 말이지..><
오히려... 음...
협박연애는 잘 기억안나는데 손잡잤에선 없었던거같다

쿨럭 ㅋㅋㅋ

나는 없다고 했지 안한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ㅋㅋㅋㅋㅋ
스포방지를 위해 더이상은 말을 아낄게 ㅎ
에초에 그렇게 되면 자임이가 없을수도 있고말이지

역쉬 학원물이라 ㅋㅋㅋ

미모묘사는 여주한테 매력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필수적이여서 말이지 ㅋㅋㅋ

회장 그림도 너무 학생 안같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