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줄 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결국 ‘나’ 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오늘 만난 친구는 음악을 한다.
음악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에 대해 매일같이 생각하는 친구라 친구지만 존경하는 친구다.
이 친구는 나를 보며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같은 자리에 있다고 느끼지만 서로가 발전하고 있기에 그렇게 느낄 뿐 내가 발전하지 않는다면 친구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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