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의'를 하시는 '그 고래'분에 대한 '그 사건'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

in kr-gazua •  7 years ago 
  1. 일단 사람은 의심을 해야된다. 의심없는 신뢰는 무관심일 뿐이거든.
    (라이어 게임 센세... 감사합니다!)
  2. 그런 의미에서 '그 고래'분은 뭔가 수상쩍다. 상식적으로 22만원이 강의료로 쓰일정도인가? 물론 강의를 듣진 않았으니 평가는 못하겠지만...
    그리고 가치평가라는게 남들마다 다른법이니 아무말 안하겠음.
  3. 그런데 '그 고래'분의 최근 글을 보니 허허... 싶음.
    난 개인적으로 스팀잇 가이드 책자 만드시는 분이니 좋은분인가? 하고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그 사건'이 터지니까 사람은 역시 돈을 쫓는구나 싶긴함.
  4. 결국 스팀잇도 '화폐'개념이 들어간 이상 돈을 추구하는건 누구나 똑같음.
    그건 kr키우시는 클레이옵님도 마찬가지고 가즈아 만든 압둘라 형님도 같음.
    다만 이게 모두에게 득이되느냐, 자기만 먹고 빠지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결론 : 나도 강의료로 22만원 받고 강의하고싶다. 근데 이것도 내가 말하는거랑 '그 고래'가 말하는거랑의 파워 차이때문에 생기는 현상 아닐까 싶다. 퇴근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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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즈아는 내가 만들었다!

가상화폐도 아니고 현금......카드됨?ㅋ

명견만리 2.jpg

이 짤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