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사람은 의심을 해야된다. 의심없는 신뢰는 무관심일 뿐이거든.
(라이어 게임 센세... 감사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그 고래'분은 뭔가 수상쩍다. 상식적으로 22만원이 강의료로 쓰일정도인가? 물론 강의를 듣진 않았으니 평가는 못하겠지만...
그리고 가치평가라는게 남들마다 다른법이니 아무말 안하겠음. - 그런데 '그 고래'분의 최근 글을 보니 허허... 싶음.
난 개인적으로 스팀잇 가이드 책자 만드시는 분이니 좋은분인가? 하고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그 사건'이 터지니까 사람은 역시 돈을 쫓는구나 싶긴함. - 결국 스팀잇도 '화폐'개념이 들어간 이상 돈을 추구하는건 누구나 똑같음.
그건 kr키우시는 클레이옵님도 마찬가지고 가즈아 만든 압둘라 형님도 같음.
다만 이게 모두에게 득이되느냐, 자기만 먹고 빠지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결론 : 나도 강의료로 22만원 받고 강의하고싶다. 근데 이것도 내가 말하는거랑 '그 고래'가 말하는거랑의 파워 차이때문에 생기는 현상 아닐까 싶다. 퇴근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즈아~!
사실 가즈아는 내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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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도 아니고 현금......카드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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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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