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하다

in kr-gazua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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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의 실체가 알려지지 않은 80년대까지야 과거의 기록과 공산권의 선전에 속아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가질 수도 있었겠지만 소련이 무너지고 공산권 국가들의 실체가 알려졌는데도 여전히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뭐 2000년대 초반에도 좀 보이긴했지만 당시 증폭된 반미감정+평화분위기+처음으로 이루어진 인터넷 보급등으로 일어났을 뿐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 시기에는 볼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은 넓다는건가? 하긴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까지 했던 마당이니 내 생각과 다르게 신기한 일이 아닌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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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직접 현장 체험 시켜줘야

북한 좋다하는 사람들은 진짜 북한 보내고 싶긴해 ㅋㅋㅋㅋ

1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당첨되리라 생각 못했는데 딱 맞추지 않아도 되는군요 ㅎㅎㅎㅎ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좋다는 사람들은 보내줘야 ㅎㅎㅎㅎ

저런 극단적인 종북인사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는게 놀랍네. 37살에 사람 많이도 죽였지. 그거 하나는 인정

심지어 정치권에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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