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언니랑 브런치 하고 아파트 놀이터에 갔는데 세상에나 우리 모녀밖에 없네.
황사 있는 날 놀겠다고 아이랑 놀이터 나온 엄마는 나밖에 없는것인가;;
다시 들어가려고 해도 아이가 미끄럼틀만 10번도 넘게 탔어.
모지리 엄마가 날씨도 확인 안하고 나와서 미안~
집에가서 샤워하고 빨리 물 마니 마시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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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지수 체크는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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