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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샤오강 <Memory + ing>展이 열리기까지
2014.06.15 by 미술사박물관
지난 1월 한국에 돌아와 대구미술관에 새로운 둥지를 텄고, 이미 수 개월 전 부터 진행되던 장샤오강 프로젝트에 합류해 총책임을 맡았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들어온 것이라 그 준비 과정이 상당히...
장 샤오강 <Memory + ing>展이 열리기까지
2014.06.15 by 미술사박물관
지난 1월 한국에 돌아와 대구미술관에 새로운 둥지를 텄고, 이미 수 개월 전 부터 진행되던 장샤오강 프로젝트에 합류해 총책임을 맡았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들어온 것이라 그 준비 과정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