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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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

in kr-history •  7 years ago 

흉노하니 제 절친인 녀석이 생각나네요... 그녀석도 왕소군처럼 절세미녀를 만나면 좋으련만... 아마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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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도 흉노는 아니지만 오랑캐 같은 녀석이 있죠. 그 친구도..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