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를 완료했다.
마지막은 뭐랄까 적금 들으려다가 신용카드 하나 만드는 것으로 끝나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코인 처음 투자했을 때 만들었던 적금이 해지되고 오늘 다시 새로운 적금을 들었다. 이야 처음 코인 투자했던 기억이 난다. 순식간에 천만원이 찍히고 이 속도로 나도 1억, 10억 벌 수 있을 것 처럼 보였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적금 드는 것 처럼 코인에 투자하라고 했던 친구의 말에 넘어가 코인을 투자를 시작했었고 처음엔 엄청난 성공으로 더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던 나 ㅠㅠ
지금도 가치투자한다고 말로만 하고 그냥 존버만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뭐 500-600은 대략 사립대학교 등록금 가격 정도 되니까 한학기 코인학교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뭔가 들고 있는 코인들의 가격이 궁금해져서 한번 조사를 해 봤다.
참고로 내가 투자했던 금액은 대략 600만원[아니네 700이네] 정도 되는 것 같다. [2년 아니 3년전에 그당시 300정도를 투자했고 추가로 300을 더 추가했다. ] [당시에 스팀이 너무 잘 나가서 현금으로 다른 알트코인들을 사는 욕심을 부렸다ㅋㅋㅋ]
200만원을 투자했던 라이즈는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고 거래도 p2p 밖에 안되니 어쩔 수 없다. [첫 가상화폐 투자 0원]
100만원 : 그 이 후 분산 투자로 100만원 10만원씩 10개 구입 사놓았었는데
지금은 그 10개를 다 합쳐야 10만원(?)이 된다. ㅋㅋㅋㅋㅋ [10만원]
200만원 : EOS 처음에 EOS 로 4배까지 갔다가 무한 존버충이라 ㅋㅋㅋㅋ 지금은 예전에 한참 스팀잇으로 EOS 받았던 거랑 합쳐서 본전인 상황 [현재 대략 100만원 가치가 되는듯]
200만원 : 이더리움 //존버로 역시 현재 엄청난 마이너스 투자를 보여주는 중 [...... 노코멘트...]
가능하면 알트코인을 다 정리하고 이더에 몰아주고 친구랑 만들고 있는 AI 투자 봇에 몰아줄까 한다. ㅋㅋㅋㅋㅋ[전반적으로 스팀잇에 있는 스팀 가치를 포함하면 그냥 본전 조금(?) 안되는듯?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
부랴부랴 EOS unstake 하는 방법이나 다른 잡 코인들의 지갑을 다시 활성화 하려고 하는데 그 방법들을 찾는것도 힘드네 힘들어 ㅋㅋㅋㅋ
역시 사람이 직접 투자하는 것은 힘들군 힘들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