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쎄쎄쎄~ 푸른해녀은하수, 하얀 쪽배엔!
작품설명 :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온 저녁시간 제주의 어느 바닷가마을~ 제주의 어머니라 불리는 해녀를 만났습니다. 물질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어머님의 뒤로는 은하수 가 펼쳐져 있었고, 금상에 선정되는 소원을 빌 수 있도록 별똥별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제주합성사진공모전 대상은 이미 정해져있는 공정한 공모전이니 별똥별 때문이라도 금상, 아니 은상... 또는 동상이라도... 마지막으로 이 풍경이야말로 국제전화만 걸면 무제한 투표가 가능한 세계7대자연합성경관 선정대회에서는 분명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주합성사진공모전 페이스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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