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
오래된영화 사운드오브뮤직에 촬영지로 유명하다 그게 언제적 영환데. . . 대박이다
미라벨정원에 떨어져 있던 장미 잎하나 주워 (소녀?)감성. . . 리플렛 사이에 놓고 찍었더니 분위기. . 갑^^~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정도였다.
잘츠에 처음간 식당에서 고른 메뉴 맛있었다. 그리고 체스키 한인민박에서 차려준 조식은 정말 정성과 맛이 일품이었다.
이렇게 미라벨정원 구경을 끝내고 호엔성으로 출발~~^^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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