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들 마음 속에 심금을 울렸던 명대사들을 확인해보려 하는데요. 영화를 보다가 자신에게 와닿는 명대사가 나오면 눈물까지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당시, 그 영화를 봤을 때 느꼈던 감정을 명대사 하나로 다시금 느낄 수 있죠.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타이타닉
(Titanic, 1997)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2003)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2014)
레옹
(Leon, 1994)
동감
(Ditto,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