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 한 가운데 푹 패인것을 안반데기 라 하는데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평창경기장을 들러 강릉 여행길에 안반데기를 찾아 봤다.해발 800M 고지에 고랭지 배추가 꽉 심어져 있었다.
거기서 더 놀라운것은 풍향발전소 기둥이 우뚝솟아 있는 모습이 정말 영화 나 사진을 통해 볼 수가
있을법하데 실제로 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에 입이 크게 벌어졌다. 고냉지 배추는 여름철 밥상에 꼭 있어야 할 한국인의 대표 반찬 김치 이기에 싱싱하게 자란 배추밭에 시선이 자꾸 끌려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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